엄마 8

[동방15]수화 엄마가 광주로 이사를 가다

[동방15]수화 엄마가 광주로 이사를 가다 우근 김 정 희 딸이 셋이되어버려서 이제는 딸 부자집이 되어버린 엄마는 얼마나 세상을 원망했는지 모른다. 아니 엉엉하면서 울어버릴때도 있었다. 할머니는 또 어떠하셨는가. 늦동이로 애써서 키운 외동딸이 혼자 남아서 시집을 가더니 딸만 셋을 낳고나니 ..

엄마 철새라고 하더니 날라다니네?

엄마 철새라고 하더니 날라다니네? 우근 김 정 희 치우천황이 며칠전부터 나에게 묻는다. 엄마 누가 대통령되면 나라 팔아먹는다면서 엄마는 누구 찍을거야? 엄마는 사표야 안되는 사람을 찍어서도 사표이고 이나라 벌레들에게 사표를 던질거야. 그래서 사실은 투표를 안하고 싶지만 누군가되면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