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님 소개] 남편수집품으로 날마다 웃고 산다
우근 김 정 희
벼리님 블로거를 추천하고 싶어서요.
글도 참 차분하게 잘 쓰시고요.
제가 요즘 벼리님 블로그에 가서 날마다 웃고 살아요.
남편의 수집품에 놀라고 있습니다.
저도 사실은 뭔가를 모으고 버리지 않습니다.
집이 클때는 상관이 없어요.
달동네 작은집으로 이사를 오니 답답하고 그래요.
이사온지 4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적응을 못하는 나.
그러나 큰집도 원하지 않아요.
그런데 벼리님 남폄분 수집품으로 박물관을 지으셔야겠어요.
지방에서 박물관을 지어주시던지요.
제가 통영에서 박물관관장님을 보고도 놀랐는데요.
벼리님 남폄분 보고는 더욱더 놀랍니다.
수집품의 세계가 너무나 넓어서요.
벼리님 휴가로 한국에 오시면 제가 공릉동 자가 생맥주집 바네하임으로 모실려고 합니다.
제가 작은 선물을 드려서 수집품으로 보태 드릴려고 합니다.
내내 잘 간직하실 것 같아요.
헝가리에 사는 아라치님 선물도 공개합니다.
벼리님 글을 보면서 제가 많이 배웁니다.
아름다운 벼리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우신 분.
100회 이벤트로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첫번째 라이타.
두번째 양초 꽃는 촛대가 너무나 특이하고 아름답습니다.
남편 수집품 카테고리 입니다.
"세상에서 돈만 빼고는 다 모으는 남편의 취미"를 날마다 보면서 저는 즐거워 합니다.
아라치님 블로그 가기 : http://blog.daum.net/aracsi
헝가리에서 솔직하고 담백하게 글을 얼마나 잘 쓰는지
딸같이 귀여운 아라치님 선물을 공개합니다.
이 물건을 보는 순간 아 ~~~.
아라치님이 좋아할거야.
우수블로거 축하 기념 선물인데요.
한국에 마르치님이랑 오면 드릴겁니다.
강화도 쪽빛개구리 팬션에서 주무시고 아침 산책을 가신 전교수님께서 캔 산삼입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릭픽 개최를 축하합니다.
축하 기념으로 무엇을 올릴까 하다가 산삼 30년이 된 걸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축하합니다
평창 화이팅!!!
김연아 화이팅!!!
대한민국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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