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복궁맛집 - 추억의 군대리아 대한민국 파워브랜드 대상

 

 

서울사간동맛집 - 햄버거와 함께 먹어보는 파스타

                                                                                              우근 김  정  희

 

구스티 페스타는 광화문에 있는 란스튜디오에서 직진으로 가다보면 폴란드 대사관 바로 옆건물이다.

오랫만에 걸어보는 경복궁길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보면서 걸었으나 나오지 않아서 군인경찰들에게

네이버 지도를 보면서 물어보니 반대로 가르쳐 준다.

청와대쪽으로 걸어가다 보니 더는 음식점이 나오지 않는데 전화를 했더니 뒤돌아 가야 한다.

구스티페스타는 경복궁 건춘문 건너편에 있다.

여름이라서 땀이 장대비가 되어 흐르고 머리는 아무 생각을 못하게 한다.

구스티 페스타 길은 대학시절부터 미술관이 많아서 자주 들렸던 곳이다.

세월이 유수하여 많이 변한거 같지만 경복궁 바로 옆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도 새로 단장을 했는지

서울의 지도를 또 바꾸고 있다.

여름에 휴가를 즐기려 오는 사람들이 즐비하게 많이도 있다.

구스티페스타에서 청춘시절로 돌아가서 햄버거와 파스타를 먹어 본다.

추억의 군대리아는 다음에 가면 먹어보고 싶다.

건춘문을 바라다 보면서 먹는 수제햄버거의 커다람에 반한다.

파스타도 추억을 그림처럼 그리게 한다.

이 여름의 추억은 땀이 흐르는 바다로 하루가 길게 느껴진다.

친구와 인테리어가 빛나는 구스티 파스타에서 추억의 군대리아를 먹으면서

경복궁 돌담길 세월의 흔적을 더듬어 본다.   

 

 

 

 

버섯크림 파스타가 나온다.

파스타 면을 보니 싱싱함이 그대로 살아나온다.

 

 

 

파스타에 버섯이 엄청 들어가 있다.

크림스프에 파스타 맛이 너무나 궁금하다.

 

 

 

 

경복궁 정문을 가기전에 나오는 건춘문 바로 길건너편에 구스티페스타가 있다.

 

 

 

 

 

 

구스티 페스타는 핑크빛 간판으로 되어 있다.

그 앞으로 장식되어 있는 추억의 군대리아로 외식부분 파워브랜드로 선정 되었다.

 

  

 

스포츠조선에서 외식부분 파워브랜드상을 받았고

독특한 맛으로 국민햄버거에 도전했는데 손님들이 추억의 군대리아를

먹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에 가면 한번 추억의 군대리아를 먹어보려고 한다.

 

 

 

 

수제버거와 함께 먹는 파스타도 추천하고 싶다.

분단국가로 군대를 가야하는 청춘들에게 구스티파스타는

아이디어를 내서 군대복을 보니 무언가 마음이 아련해 진다.

 

 

 

 

구스티 파스타 주방을 담아 본다.

 

 

 

하얀벽에 검은색으로 연출한 작품이 개성을 넘치게 한다.

 

 

 

 

구스티 파스타 2층에서 건춘문쪽을 담아 본다.

 

  

 

 

2층에 있는 구스티 파스타를 담으면서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좋다.

 

 

 

어린 아가 손님들이 많이 온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기 손님용 의자가 여러개 있다.

 

 

 

차림표를 담아 본다.

 

 

 

버거의 종류가 무척 많이 있다.

 

 

 

파스타 차림표다.

 

 

 

스페셜 메뉴다.

 

 

커피와 마실거리다.

 

  

 

 

칠리버거와 함께 시킨 버섯크림 파스타를 함께 담아 보았다.

 

  

 

칠리햄버거는 매운맛이다.

 

 

칠리소스에 매운맛이 궁금하다.

 

 

햄버거와함께 나오는 야채들과 칠리소스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햄버거를 반으로 나누워 본다.

 

 

 

 

햄버거 하나로도 한끼 식사로는 충분하다.

 

 

 

 

포크로 돌돌 말아서 먹어보는 파스타는 청춘시절 멋이다.

 

 

 

 

멋진 맛을 파스타는 항상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

 

 

 

크림소스와 함께 먹어보니 향이 난다.

즐거움은 언제나 눈이 먼저 느낀다.

 

 

 

너무나 더워서 아메리카노 아이스를 시켰다.

달콤한 냉커피는 빨대와 함께 여름을 사냥한다.

 

 

 

 

얼음을 보니 냉커피 한잔을 먹고 싶다.

 

 

 

 

토마토와 함께 먹어보는 파스타 오래된 정겨움이 친구를 생각나게 한다.

 

 

 

주한 폴란드대사관을 담아 본다.

바로 옆건물이 구스티 페스타다.

 

 

 

 

 란스튜디오에서 경복궁길을 걷다보면 건춘문 바로 건너편에 구스티페스타가 나온다. 

 

  

 

 

구스티페스타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66

전화 : 02 - 7230 -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