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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화천 - 화천산천어축제 얼음나라 투명광장에서 본 아이들

만년지기 우근 2014. 1. 12. 12:59

 

 

강원화천 - 얼음나라 투명광장에서 본 멋진 아이들 화천산천어축제장

                                                                                                우근 김  정  희

 

2014년 대한민국 최고의 화천산천어축제장은 하루에 볼 수 있는게 아니다.

2박3일 동안 화천산천어축장을 돌아 보아도 다 돌아볼까?

얼음나라 투명광장은 세계적인 건축물과 인물들 화천산천어가 얼음으로 조각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얼음조각작품들이 더 많이 발전되고 있는 모습을 화천산천어

투명나라에서 볼 수 있다.

얼음 조각상에 넣어진 불빛을 보면서 환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영원한 사랑을 약속 할 수 있는 손바닥을 그려 놓았다.

추운데 춥지 않았던 건 바로 아이들이 모여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놀다 보니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나는 어린시절 추위를 많이 타서 썰매도 한번 타보지 못하고 자랐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귀할 수 록 더 튼튼하게 자라야 할려면 많은 운동을 시켜야 한다.

외할머니께서 겨울이면 화롯가에서 해주시던 계란밥을 올해는 우리집 화로에서 한번 해 먹어 볼거다.

화천 산천어 축제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환상을 만끽하시고 싶으시면

얼음나라 투명광장을 추천하고 싶다.   

 

 

 

 

얼음나라 투명광장에 산천어가 너무나 아름답게 빛난다.

 

 

 

 

얼음나라 투명광장 앞에 있는 재활용품 전시장이다.

 

 

 

 

얼음나라 투명광장 매표소를 담아 본다.

 

 

 

얼음나라 투명광장의 작품들이다.

 

 

 

 

매표소에서 얼음나라 투명광장을 담아 본다.

 

  

 

 

2014 화천산천어 축제의 여왕 산천어가 얼마나 멋있는지

감탄사가 절로 저절로 탄성으로 나온다.

 

 

 

세계7대불가사이 축제로 알려진 화천산천어축제는

볼거리 중에서 가장 환상적인 쇼라고 생각한다.

 

 

 

 

통나무집이 보인다.

 

  

 

 

산천어와 함께 얼곰이가 보이고 아래는 산천어가 놀고 있는 모습이다.

환상적이다.

 

 

 

손바닥에 아이가 손을 대고 있다.

 

 

 

이글루를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아이의 볼이 빨갛다.

 

 

 

이글루를 설명해 놓았다.

 

 

 

 

얼음조각상에 아이가 들어가서 신나게 돌아다닌다.

 

 

 

 

작은 아이 뒷모습을 담아 본다.

 

  

 

 

작은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서 놀지만

누나와 형들은 아이에게 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형들에게 들어와서 같이 놀자고 한다.

 

 

 

 

얼음나라에서 가장 멋진 풍경이 나온다.

 

 

 

 

투명한 맑음이 순수로 다가온다.

나는 얼마나 순수할까?

 

 

 

 

 

얼음나라 투명광장에서 본 아름다운 조명이다.

불빛에 마음을 다 빼앗겨 버린다.

 

 

 

 

 

왼쪽 어른과 오른쪽 아이들이 미끄럼을 타고 있다.

신나는 야호~~~ .

소리들이 메아리되어 들려온다. 

 

 

 

 

수원화성이 얼음나라 투명광장에 오면 즐거움으로 변신한다.

 

 

 

 

신나는 웃음이 전해져 온다.

해맑은 아이의 눈빛이 빛난다.

 

 

 

 

석굴암 부처님의 모습이다.

석굴암에서는 사진 촬영금지여서 많이 담아 본다.

부처님 화천산천어축제가 세계 최고의 축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