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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명소 - 부산 최초 비지니스부띠끄에서 해운대 멋진 야경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만년지기 우근 2015. 2. 7. 07:43

 

부산호텔명소/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부산최초비지니스부띠크호텔/해운대야경출사

 

 

 

 

 

해운대야경을 멋지게 담을 수 있는 베스트루이스해밀턴 호텔

                                                                                                            우근 김  정  희

 

부산여행에서 가장 멋진 야경을 담을 수 있는 부산의 명품 비지니스 부띠크호텔에서

하룻밤을 투숙하고 나와서 자정이 넘은 시간에 해운대 출사를 나가 보았다.

베스트루이스호텔은 해운대 조선비치와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객실수는 70개로 비지니스 더블 5개 슈페리어 더블20개 디럭스더블15개

디럭스트윈3개 디럭스패밀리트윈6개 디럭스패밀리트윈오션18개

디럭스킹1개 주니어스위트1개 프레지덴셜스위트1개로 되어 있다.

부산은 세계적인 축제와 함께 1년 내내 비지니스가 펼쳐지고 있다.

단체여행이나 축제때 단체예약을 하면 아주 좋을거 같다.

해운대를 조명 할 수 있는 럭셔리한 여행자 맞춤형 새로운 호텔로

아늑한 잠자리를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신선한 재료와 최고의 셰프가 요리하는 지하1층 루이스라운지에서

맛있는 조식을 이용할 수 있는데 조식은 06:30 ~ 10:00까지 이용 할 수 있다.

특히 여행중에 아침은 그날 하루를 즐겁게 해주는데 아침을 먹으러

첫 손님으로 들어가서 보니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뷔페 아침상은

많지 않는 뷔페같아 보이나 셰프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아침을 먹으려고 한다.

하루중에 가장 처음 시간을 시작하는 아침상은 건강에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부산여행에서 가장 빨리 아침상을 받아 보려고 내려갔는데

가장 빨리 내려온 손님이였다.

죽과 함께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그날 하루가 배고프지 않아서 좋다.

잔뜩 배가 고프면 무리해서 많이 먹게되고 뱃살로 이어지는거 같아서

올해부터는 뱃살빼기운동으로 아침을 많이 먹어보려고 한다.

부산여행은 언제나 갈때마다 다른 추억을 하나씩 남겨오고 있다.

블로거모여라 팸투어로 올해 부산여행에서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은

젊은 청춘 연인들에게 아주 럭셔리한 밤을 보내줄거 같다.

학회나 단체 여행으로도 강추!!! 

 

 

 

 

 

1106호실에서 하룻밤을 묵는다.

 

 

 

 

들어가 보니 2개의 침대가 있어서 아주 편안한 느낌을 준다.

 

 

 

 

방에 불을 켜고 커튼과 함께 카페트까지 모던한 느낌을 준다.

물 1병은 써비스가 된다.

 

 

 

 

화장실을 담아본다.

세면대가 아주 넓어서 좋다.

 

 

 

샴푸, 린스, 샤워젤, 바디로션, 비누, 빗, 화장솜, 면봉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샤워실과는 분리되어 있다.

가족이라도 샤워실과 변기의 분리는 가정에서도

이제는 꼭 필요로 한다.

 

 

 

 

다음날 아침에서야 1층에 있는 컴으로 블로그 포스팅 하나를 했다.

진즉 알았으면 새벽에 일어나서 했을텐데 여행 중에 가장 좋은 건

바로 컴을 이용 할 수 있다는 거다.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칼라프린터까지 있어서

최고의 여행지에 럭셔리함까지 느껴 본다.

부산 해운대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강추!!!

 

 

 

 

1층 로비를 담아 본다.

왼쪽으로 보이는 네일아트도 투숙객에게 무료다.

 

 

 

 

나무와 아주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화사함까지 갖춘

의지가 아늑해 보인다.

 

 

 

 

1층 천정을 올려다 보니 은하수 별들이 반짝이고 있다.

 

 

 

 

 

자정이 되어서 해운대 바다가를 걸어가 보기로 한다.

해운대 조선비치를 이렇게 가깝게 야경으로 담아본다.

 

 

 

 

여행에서 사람의 흔적이 드문 홀로 걸어가면서 많은 생각에 젖는다.

그래 더 살아보면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하는지 매우 궁금하다.

해운대 엘레지 오랫만에 올려본다.

아마 올리는건 처음인지도 모르겠다.

 

 

 

 

해운대 모래사장 발자욱들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얼굴들이 다녀갔을까?

 

 

 

 

해운대온천족욕장도 있네?

 

 

 

 

해운대 연안 모래사장 정비 사업을 벌이고 있다.

모래사장이 넓혀지면 더 멋진 해운대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투숙하시는 고객님들께 무료서비스로 해주는

네일아트 우리 일행 중에서도 네일아트를 받았다.

 

 

 

 

다음날 아침을 먹으러 내려가는데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조식사진이다.

 

 

 

 

아침을 먹으러 갔더니 첫 손님이다.

아무도 없어서 사진을 담기에는 최고였다.

 

 

 

 

토스트계계와 함께 아침뷔페를 담아본다.

 

 

 

 

맨 처음 뚜껑을 열어보니 계란스크램블이다.

 

 

 

 

볶음우동을 담아본다.

 

 

 

 

사람들이 오기전에 전체샷을 담아본다.

 

 

 

 

식탁도 함께 담아본다.

 

 

 

 

아침으로 싱싱한 호두와 함께 같이 가져왔다.

 

 

 

 

어머나 왠 콩잎파리가 나오네?

된장에 넣어둔 콩잎장아찌를 보니 침샘이 마구 자극을 받는다.

 

 

 

 

아침으로 먼저 이렇게 담아 왔다.

든든하게 많이 아침을 먹어보려고 한다.

 

 

 

 

사진을 담고 있는데 아침을 먹으려고  내려들 온다.

옆테이블 아침상을 담아본다.

 

 

 

 

죽과 함께 처음을 시작하니 속이 부드러워진다.

오랫만에 콩잎장아찌로 아침을 맛있게 먹었다.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209번길 8 - 5

전화 : 051 - 741 - 7711

팩스 : 051 - 741 - 5853

홈페이지 : www. bestlouishamilt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