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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시간 우근 김 정 희 1987년부터 시작하여 2020년 코로나19로 나는 이왕재선생님께 전화를 한다 올해로 정년이시니 얼굴도 뵙고 싶고 비타민C로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얻으신 평생 한길만 가신 분 아버님은 늘 존경의 대상으로 남아 살면서 생각만 해도 절로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그분의 기부는 고결하다 자신을 다 바쳐 버린 오늘 시간은 늘 다가오는 시간이 아니다

강릉항배낚시- 강릉 바다부채길을 강릉항에서 스타호타고 처음으로 간다

사진을 보니 정동진에서 정동심곡항까지 바다부채길을 바다에서는 처음으로 강릉스타호를 타고 개소식 다음날 다녀왔는데 어머나 사진을 보니 두번을 갔나보다. 심곡항에서 바다부채길 정동진까지 2.9km다. 전날 바다부채길 사진을 담다가 중간에 심곡항으로 돌아왔다. 백숙현원장과 함께 갔네? 코로나로 백원장은 어찌 살고 있는지 전화도 없네. 강릉스타호 박선장은 강릉 언제 오냐고 하는데 강릉배낚시를 하러가면 바다부채길을 배에서 한번 담아 이번에는 유튜브로 올려야겠다. 코로나19는 빨리 물러나라. 경제가 돌아가야 사는데 특히 농어촌 어르신들은 잘 살고 계신지 궁금하다. 면역력울 강화해야 한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만 한다. 다음에는 글자 크기 조절하는것도 없네? 블로그를 방치하는건지 뭐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나도 그..

광장시장- 육회와 산낙지 계란노른자가 함께 나오는 광장시장입구맛집

명륜동 마을버스8번을 타고 가면 광장시장이 종점이다. 연말에 초록자전거물결운동 조명운회장님 전화가 와서 회장님은 먼저 점심을 드시고 나는 광장시장 들어가는 입구 농협 건물인지 모르겠지만 1층으로 들어가 육회낙지를 시켰더니 계란노른자까지 올려 있어 휴대폰으로 사진 한장을 담았다. 다음블로그 새글 쓰는게 어떻게 되는지 오늘도 포스팅을 해본다. 그동안 업그레이드가 되었는지도 모르니까? 블친들과 맛집을 가지 않으면 음식이 나오는데 사진만 담는다고 난리들이라 이날도 모르시는 신사분이 계셔서 한장만 담았다. 육회와 낙지의 조합이 좋았다. 산낙지가 육회를 머금고 있다고 말해야할까? 산낙지를 못드신 분들도 육회낙지는 드실 수 있을거 같다. 그 위에 게란노른자까지 올려져 있어 사진으로 최고다. 코로나로 광장시장은 어떠는..

다음블로그-새글쓰기로 포스팅을 해보니 엉망이다

2007년 6월 26일 다음블로그를 처음으로 시작했다. 처음 마음은 블로그는 온라인 일기지만 사업을 하면서 업무일지에 써놓은 내 글들을 올리고 책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 어제는 스마트폰 사진이 올라가지 않았는데 그 이유를 알게 된다. 사진이 좋다는 새 핸드폰은 듀얼스크린이다. 자석이 붙여져 있는 핸드폰을 노트북에 연결 시키니 충전만 되고 사진이 뜨지 않는다. 내가 컴맹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컴맹에 폰맹이라고 생각한다. 유튜브를 해도 편집을 못한다. 어제도 부암동맛집 국시랑만두에 담은 영상을 편집을 해보려고 스마트폰을 몇시간 해보다가 지쳐 잠이 들었다.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 ~~~. 다음블로그도 마찬가지였다. 6시간을 넘게 씨름하면서 화천맛집 그집쭈꾸미를 올렸다. 컴을 컸다..

화천맛집-화천산천어축제 가족여행맛집 그집쭈꾸미

화천2박3일 여행 마지막 점심을 하기로 했다. 알고보니 일요일이라 여기저기는 다 쉬고 그집쭈꾸미에 전화를 해보니 오픈했다. 누나 그집쭈꾸미 가보셨어요? 아니? 화천에도 쭈꾸미맛집이 있다니 많이 반갑다. 오랫만에 화천여행을 한거같이 다음블로그도 오랫만이다. 새롭게 바뀐다고 하는데 그 처음을 시작하느라 많이 헤메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맛집으로 가족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아이가 유모차에 앉아 있어 사진을 담아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화천여행을 즐기러 오신 손님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화천분들이셨다. 정현철선생님과 잘알고 있는 가족들이다. 화천은 산천어축제로 사진이 필요하다고 하면 친절하게 사진을 담아도 된다. 쭈꾸미를 화천여행에서 화천맛집 하나가 또 탄생을 한다. 그집쭈꾸미 집은 식당이 아니라 카페에 들어가..

대관령평창맛집-알펜시아에서 겨울스포츠여행으로 즐거운 솔봉갈비

대관령평창맛집- 알펜시아 겨울여행 즐기고 맛집은 솔봉갈비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로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평창 알펜시아는 대관령이라는 큰 산맥을 넘으며 강릉과는 현격한 차이의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몇주전 임용택선생님께서 제주도 학생 150명이 스키를 배우러 50명씩 3개조가 겨울여행으로 평창 알펜시아를 찾는다. 우리나라 좁은 줄만 알았는데 눈의 고장 평창으로 제주도에서 스키를 배우러 온다. 블친이 오랫만에 평창알펜시아로 향했다. 하늘은 축복이라도 주는듯 하얀 눈꽃송이가 선녀되어 춤을 추며 떨어진다. 솔봉갈비는 가족여행이나 단체여행객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한번 가면 단골이 된다. 언제나 이야기하지만 맛집에 처음은 친정이다. 그 마지막도 친절이라 말하고 싶다. 평창 눈이 내려 서울 올라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