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준벌침 11

2008년 블로그를 정리하면서 천사님께 보내는 편지

왼쪽이 명준벌침님 오른쪽이 구곡산님이시다. 과천 경마장에서 우리 농산물을 판매하기위해서 올라오셨다. 2008년 블로그를 정리하면서 천사님께 보내는 편지 우근 김 정 희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552일째 되는 날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일도 많았고 기분 나쁜 일도 있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

[경남 산청]산청 한방약초 축제에서 일어난 벌침 이야기

작년에 현수막의 글이 잘못되어서 다시 현수막을 했다. 민중의술이라고 붙여써야 하는데 민중의 술이 라고 씌여져 있다. 작년 정읍에서 열린 황토현축제때가 생각난다. 아니 민중의 술이라고 했는데 왜 술이 없는거야? 다음날 아침을 먹으면서 말했다. 민중의술 신문을 펼쳐보기 전까지 나는 민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