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명사 심산스님 풍수지리 양촌 김반석 선생님 작품 제목: 눈 코 입 귀 원명사 심산스님 심산스님은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괴정리 93번지 초곡마을에 있는 원명사라는 절에 주지스님으로 계시며 심산스님은 풍수지리,주역을 공부 하신지가 37년 되셨다 합니다. 풍수에서 지기가 있는데 지기란? 땅속에 기운을 말하는 것으로 72지.. 문화 한마당 2007.08.12
[스크랩] 한국의 부촌울 찾아서 (7) [고제희의 풍수기행] 청담동/젊은 부자들 최신유행 즐기는 '名品1번가' [고제희의 풍수기행]-땅속 地脈이 地氣응집한 곳…재물모이고 명품거리도 생겨 풍수는 물을 재물로 보는데, 혈장 앞에 자연스럽게 고인 못이나 저수지 가 있으면 진응수(眞應水)라 부른다. 그만큼 곡식이나 재물이 쌓인 명당 으로 간주된다. 맑은 못이.. 문화 한마당 2007.08.11
[스크랩] 한국의 부촌울 찾아서 (3) [고제희의 풍수기행] 평창ㆍ구기동/도심 속 산골마을…권력층들의 안식처 [고제희의 풍수기행]-평창은 작가와 예술가, 구기엔 정치가 서울 평창동은 북동방의 문장암, 남쪽의 북악산 그리고 북쪽의 비봉에 의해 에워싸인 산기슭에 자리 잡은 마을이다. 사방이 산으로 가려져 있 어 마치 함지박 속에 들어선 느낌을 준다. .. 문화 한마당 2007.08.10
[스크랩] 생활 풍수학의 의의 / 고제희의 풍수 강의 생활 풍수학의 의의 풍수학은 바람과 물의 순환 이치[天] 그리고 땅의 형성 과정과 지질적 여건[地]을 연구하여 사람[人]이 자연 속에서 좀더 건강하고 안락하게 살터를 구하는 동양의 지리관이며 경험 과학적 학문이다. 방법은 지질, 일조, 기후, 풍향, 물길, 경관 등 일련의 자연적 요소를 음양오행론(.. 문화 한마당 2007.08.09
[스크랩] <나를 여왕이라 부르라> `도미의 아내` 편 역사인물소설집 <나를 여왕이라 부르라> 도미의 아내 ~ 정조를 지키고자 목숨을 걸었노라 ~ 저는 이름 없는 계집이랍니다. 우리 시대에 평민은 이름도 성도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같이 보잘것없는 인민은 백성이라고 할 수도 없었지요. 그저 도미(都彌)의 아내라고만 알아주세요. 저의 남편도.. 문화 한마당 2007.08.07
[스크랩] [백승종의 정감록 산책] (9) 십승지란 어디인가 2005년 03월 10일 (목요일) 09 : 10 서울신문 [백승종의 정감록 산책] (9) 십승지란 어디인가 [서울신문]“나로 말하면 흔히 서양의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에 견주어 조선 최고의 예언자라 불리는 남사고(南師古·1509∼1571)라오. 호는 격암(格菴)이라 했고, 학문을 업으로 삼았으되 평생 유가(儒家)의 경전.. 문화 한마당 2007.08.07
[스크랩] [백승종의 정감록 산책] (2) 정감록에 미국이 나온다? 2005년 01월 13일 (목요일) 10 : 31 서울신문 [백승종의 정감록 산책] (2) 정감록에 미국이 나온다? [서울신문]1945년 8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왔다. 그러나 미처 봄날을 음미할 새도 없이, 제2차 세계대전의 승자 미국과 소련이 한반도에 진출해 38선을 그었다. 그 때 어느 유명한 신종교 지도자가 신도들을 모.. 문화 한마당 2007.08.07
[스크랩] <역사학자와 하서 김인후와의 가상대담> 2003년 07월 31일 (목요일) 14 : 53 연합뉴스 <역사학자와 하서 김인후와의 가상대담>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서강대 사학과 백승종 교수에게 어느 날 정체불 명의 이메일 한 통이 날아든다. 발신자는 이미 450년 전쯤에 사망한 하서(河西) 김 인후(金麟厚.1510-1560). 「대숲에 앉아 천명도를 그리네.. 문화 한마당 2007.08.07
[스크랩] 음양 오행과 육십 갑자 2007년 2월 16일 (금) 10:13 세계일보 [이규원 객원전문기자의 대한민국 통맥풍수]<17>음양 오행과 육십 갑자 지난해 ‘쌍춘년’이 끝나갈 무렵 다가오는 정해년은 ‘황금돼지해’라는 말이 떠돌기 시작했다. ‘쌍춘년’에 혼인한 부부들이 ‘황금돼지해’에 아기를 낳으면 대길하다 하여 유아용품 등.. 문화 한마당 2007.08.07
[스크랩] “조상 묏자리가 좋으면 자손대대로 번성한다 (::영남대 박사과정 박채양·최주대 씨 논문 발표::) “조상 묏자리가 좋으면 자손대대로 번성한다”는 전통 풍수지리를 뒷받침하는 논문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박채양(49·대구도시개발공사 부장)씨와 최주대(57·경북도 산림소득개발원장)씨는 각각 통계학적 방법을 적용한 ‘묘소의 입수(入首:.. 문화 한마당 200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