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휴게소]해맞이휴게소 가장 아름다운 겨울 해를 보았다 [강원강릉]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맞이 옥계휴게소에서 본 동해바다 우근 김 정 희 아름다움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걷기 싫어하는 나는 옥계휴게소에서 해맞이를 해보고 싶었다. 겨울바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는 사람은 철지난 바다는 봄바다 부터라고 생각한다. 나도 내가.. 여행/강원도 여행 2012.03.27
[강원 강릉여행] 윤주공주님이 부르는 노래 [강원 강릉벙개] 윤주공주님 나비야 노래로 열어 본 아침 우근 김 정 희 윤주는 엄마랑 통화를 한다. 아침마다 전화를 하는데 엄마가 말한다. "윤주야 나비야 불러봐" 윤주화백님은 어느 사이에 동요를 배웠을까? 아이들 소리에 깨어나는 아침은 대불사 기차길옆에서 꿈이 자라고 .. 여행/강원도 여행 2012.02.19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이 사진은 철원에서 새들의 군무를 담아본 사진입니다. 임진년 새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 꿈을 이루시는 한해가 되셨으면 하고 새처럼 자유롭게 용처럼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가 어쩌면 태양속으로 들어간 장면이 담아졌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2012년에는 제.. 여행/강원도 여행 2012.01.01
[강원 철원] 오덕에 피어있는 꽃 [강원 철원] 철원 오덕리에 피어있는 꽃 우근 김 정 희 비가 내리는 새벽부터 서울을 출발하여 방학동사거리 소방서에서 먼저가서 기다린다. 아침7시에 만나자 했으나 내가 가장 먼저가서 차에서 기다리는데 창문을 똑똑하며 벌써 왔어 한다. 택시에서 또 한선생님이 내린다. 빨리.. 여행/강원도 여행 2011.12.06
[강원 철원] 살아간다는 것은 바로 자연 [강원도 철원] 겨울이 소리가 먼저 들리는가 우근 김 정 희 옹달샘이 있는 철원 평야 논에는 추수가 다 끝나고 만추도 이제는 낙엽으로 돌아가고 있다 살아 있는 그대를 위하여 겨울은 축제를 연다 빙어가 기다리고 있고 겨울 철새들은 낭만을 말한다 강아지풀은 아직도 바람결에 .. 여행/강원도 여행 2011.12.02
[강릉 하내피] 하늘 그림 하늘 그림 우근 김 정 희 어느곳에 눈을 들어도 하늘은 화가되어 나를 보고 있다 너는 지금 어디쯤 살고 있느냐 묻는다 가을이 그려 놓은 구름 어느 화가가 큰 그림을 보여 주는가 하늘이 가을을 선물로 주려나 보다 하늘이 그림을 선물로 주려나 보다 한가위 만큼 커다란 하늘이 비에 가려서 구름이 .. 여행/강원도 여행 2011.09.15
[강원 강릉] 하내피 꽃보다 아름다운 달 [강원 강릉]하내피 꽃보다 아름다운 달 우근 김 정 희 이태백이 이런 달을 보기는 했을까? 달이 아름다워서 달을 잡으러 물로 들어가서 신선이 되어버렸다는 이태백 전기를 읽었다. 지천명이 지난 뒤에 강릉 왕산 고단리 하내피 달을 보면서 어깨가 시리도록 사진을 찍어 댔다. 아니, 달속에 풍덩 빠져.. 여행/강원도 여행 2011.08.25
[강원 강릉] 하내피 옹달샘에 여름에도 올챙이가 자라고 있어요 [강원 강릉] 옹달샘에 자라고 있는 여름 올챙이 우근 김 정 희 강릉 왕산면 고단리 하내피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물이 여기저기 두물머리를 이루고 있다 하내피 동네에 살아가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집은 다 비어져 있고 사람은 가끔씩 보이고 하내피에 주인은 멧돼지일까 나는 오늘 보았네 작은 .. 여행/강원도 여행 2011.08.24
[강원 강릉] 하내피의 별 [강원 강릉] 하내피의 별 우근 김 정 희 지금 나는 살아 있는가! 무엇으로 살아 있는가! 혹 자신만을 위한다고 자연을 거스리고 있지는 않는가 혹 자연이 말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너는 아무리 아무리 발버둥 쳐보아야 순종을 알아야한다 너는 아무리 아무리 발버둥쳐 보아도 순리대로.. 여행/강원도 여행 2011.08.11
[강릉 하내피 여행] 하늘아래 처음집에서 나는 [강릉 하내피]하늘아래에서 만나는 처음집 우근 김 정 희 강릉에서도 얼마나 들어가는지 길은 길로 이어지면서 인생을 만들었다. 하루를 살아야하는 건. 사람일까? 자연일까? 자연으로 다 돌아가야 하는데 나는 하늘 아래 처음집에서 보았다. 어린시절 냇가에서 대사리를 잡고 싶었다. 냇가에 옹기종.. 여행/강원도 여행 201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