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아름다운 탐방로 3로 태양 길 영천 벚꽃은 꽃비로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 본다. 여행이란. 바로 아무도 찾지 않는 비경을 따라 추억을 남기기도 한다. 사진으로 보니 너무나 아름다운 할미꽃에 빠져서 한참을 같이 이야기 했다. 얼마나 기나긴 시간 기둘림이 피어 났을까? 뒤로 보이는 할미꽃으로 봄 영천 여행은 태양 길 축복을 내.. 여행/경상도 여행 2011.04.18
영천 하늘 태양 길 영천 하늘 태양 길 우근 김 정 희 영천에 가 보았는가 하늘 해는 하나다 영천 다섯길 중 세번째 길 첫 사랑 태양 길 연인되어 걸어 간다 태양 길 들어 서자 가로수 벚꽃 꽃비로 춤을 추고 봄은 여느 시간대 멈추어 버려 걸어서 걸어서 느리게 올라가야 보이는 영천 태양 길 모두 다 엎드려서 할미꽃 숨소.. 여행/경상도 여행 2011.04.18
경주 남산 노천박물관 삼릉계곡 불정토 주관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 www.chf.or.kr 경주 남산 노천박물관 삼릉계곡 불정토 우근 김 정 희 우리나라는 모든게 다 세계문화유산이 된다고 생각한다. 누구는 오천년 역사를 말하지만 나는 우리나라가 만년역사라 말한다. 만년역사면 나라 전체가 다 세계문화유산이다. 이걸 밝히는데 한글이 밝혀줄.. 여행/경상도 여행 2011.04.15
경주 남산 삼릉계곡 선각 육존불에서 본 선조의 지혜 경주 남산 삼릉계곡 선각육존불에서 본 선조의 지혜 우근 김 정 희 세계문화유산 경주 남산 삼릉계곡은 바위마다 다 부처님 세상이다. 경주 남산은 올라보니 바위산이라 말해도 된다. 지금이야 민주주의 시대라서 자유시대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신라시대는 진골이니 성골이니 따져서 완벽한 계급.. 여행/경상도 여행 2011.04.14
경주 남산 삼릉. 석조여래좌상 .마애관음보살상 봄 풍경 주관:한국문화재보호재단 : www.chf.or.kr 경주 남산 삼릉.석조 여래좌상.마애관음보살상 봄풍경 우근 김 정 희 진달래꽃 붉게 물든 경주 남산은 천년고도에 유유히 흐르는 역사를 자랑한다. 유구한 문화유산을 어떻게 하면 훼손되지 않고 잘 지킬 수 있을까? 삼불사 배동석조여래삼존입상을 지나서 마을.. 여행/경상도 여행 2011.04.14
경주 남산 진달래 개나리 소나무 비경 경주 남산 진달래 개나리 소나무 비경 우근 김 정 희 봄은 어딜가거나 환희이고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무엇이 그렇게 만드는 걸가? 봄은 모든 만물이 소생을 하기 때문이다. 새로움으로 탄생을 하기 때문이다. 아직 삼릉이 보이지 않는다. 경주 노천박물관중 하나 보물 제63호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 여행/경상도 여행 2011.04.14
경주남산 노천박물관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 경주 남산 노천박물관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 우근 김 정 희 망월사를 지나니 바로 경주남산 노천박물관 시작인가 보다. 사람들 숫자를 카운팅하는 기계인지 서울 지하철 들어서는 것 같다. 세계문화유산이라는게 무엇을 말하는지 묻고 싶었다. 노천박물관다운 시설이 필요하지 않을까? 문화유적지 .. 여행/경상도 여행 2011.04.13
선덕여왕 촬영지 삼릉 봄은 어디에서 찾을까? 한국문화재보호재단 http://www.chf.or.kr/ 선덕여왕 촬영지 삼릉 봄은 어디에서 찾을까? 우근 김 정 희 여행 블로거 기자단으로는 2번째가는 세계문화유산 유적답사 경주 남산 월성지구 팸투어 수원화성도 해설사선생님께서 열정적으로 하셨다. 경주도 해설사선생님 배낭을 짊어 지시고 아주 정열적으로 .. 여행/경상도 여행 2011.04.13
경주 삼릉 숲에 호랑나비 춤을 춘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 http://www.chf.or.kr/ 경주 삼릉 숲에 호랑나비 춤을 춘다 우근 김 정 희 세게문화유산 경주 보성할매비빔밥집에서 너무나 황홀한 봉황과의 대화를 끝내고 배동 삼릉 숲길을 걸어 걸어 간다. 진달래꽃 개나리꽃이 나비를 부르는데 어디에서 나비는 너울 너울 바람결에 춤을 추고 있을.. 여행/경상도 여행 2011.04.12
세계문화유산 경주 삼릉 눈부신 벚꽃 축제는 시작된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 http://www.chf.or.kr/ 세계문화유산 경주 삼릉 눈부신 벚꽃 축제는 시작된다 우근 김 정 희 아름다운 길따라 느림보로 걸어가자. 누군가 마음을 붙들어 맨다. 꽃은 꽃으로 남아야 한다. 경주는 세계문화유산으로 길이 길이 남겨져야 한다. 시릿 시릿한 여울들이 그림자되어 길을 재촉한.. 여행/경상도 여행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