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15

올해에는 가슴이 아린 죽음이 있다.

올해에는 가슴이 아린 죽음이 있다. 선향선생님이 유석준사장의 주검으로 많이 많이 슬퍼하는 모습 눈물이 말라버려 울지도 못해 가슴만 손으로 쾅쾅 ! ! ! . . . . . . 어린나이에 가버려서 다시는 다시는 볼수없는 그리운 얼굴 고인 유석준님 선향선생님의 그런 모습에 진한 인간애를 느낀다. 살아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