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58

[동방28]수화가 친구라고 말하는 미스터 주

[동방28]수화가 친구라고 말하는 미스터 주 우근 김 정 희 미스터 주는 마치 국민학생처럼 좋아했다. 맑은 소년의 웃음을 짓는 미스터 주를 보며 수화는 미스터 주가 반가워하고 좋아하는것을 뿌리칠 수가 없었다. 미스터주는 명륜동 태극당 제과점에가서 수화가 좋아하는 베이비과자를 사주었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