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천황 11

세계정신문화대헌장선포대회와 교육

5월24일 아침 전화를 했다. 5월23일 서울의대에서 만난 김항래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진주 경상대에 계시는 이우곤선생님 이야기가 나왔다. 미국 들어가시는 전날 긴 전화를 했다. 지금 경상대 부학장을 하고 계신다고 했다. 내가 알고 있는 선생님들이 이젠 원장도 되고 학장이 되는 나이가 되었..

2007년을 보내면서 나는 무얼 했는가

2007년을 보내면서 나는 무얼 했는가 우근 김 정 희 2007년을 보내면서 나에게 얼마나 커다란 변화가 왔는지 무슨 일들이 블로그를 하면서 지나갔는지 정리를 해본다. 나는 컴맹이라서 치우천황 아들이 초6학년인데 블로그를 개설해주지 않았다면 블로그가 있는줄도 몰랐었으니까. 먼저 치우천황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