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11

2010 혜명지구 호남향우회 송년의 밤

2010 혜명지구 호남향우회 송년의 밤 우근 김 정 희 나도 이제 나이를 먹었는지 모르겠다. 유천리1구 동창회를 만들어 보자고 해서 가보았더니 친구들 얼굴을 못 알아 보겠다. 그날 생각을 했다. 명륜동에 호남향우회에도 들어보자. 나는 지금껏 한번도 모임을 가져본적이 없다. 사업을 한답시고 거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