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 김정희 입니다 우근 시그림한마당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우근시그림한마당을 달라고 했던것은 요즘은 글만 보는 시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는 제가 쓰지만 그림이나 사진은 작품을 하시는 분에게 제가 직접 부탁을 드려서 올리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선생님들께서는 프로들이라서 저..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9.27
진짜 유기농쌀 여기에!!! 진짜 유기농 쌀 여기에!!! ??? 우근 김 정 희 여러분의 밥상이 유기농이라 생각하십니까? 진짜 유기농 쌀에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정읍 백학농원 박용구 사장님께서 유기농쌀 상황버섯쌀과 영지버섯쌀은 우선 제품으로 나와 있어서 소개를 해드립니다. 제가 하고있는 사업이 생명공학이라고 했..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9.26
거꾸로 가는 숫자!!! 수재민을 도웁시다. 뒤로 가는 숫자 수재민에게 희망의 메세지 우근 김 정 희 여러 많으신 블로거님들께서는 아직도 무슨이야기 인줄 모릅니다. 제주도에 이번 나리의 피해로 다음에서 희망 메세지 보내기 힘내세요. 수해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네티즌이 희망 메세지를 올릴때마다 수해복구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9.24
뒤로가는 숫자 [21273개] 로그인후에 등록됩니다. 0/300bytes (한글 150자/영문 300자)18:08분이였습니다. [2007-09-23] [21264개] 로그인후에 등록됩니다. 0/300bytes (한글 150자/영문 300자) 2007.18:10분입니다. 희망의메세지의 숫자가 뒤로 카운팅이되고 있습니다. [21253개] 로그인후에 등록됩니다. 0/300bytes (한글 150자/영문 300자) 2007.9.23..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9.23
뒤로가는 숫자 뒤로 카운팅되고 있는 다음 댓글 2007년 18: 10분 21264개] 로그인후에 등록됩니다. 0/300bytes (한글 150자/영문 300자)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9.23
세번째 블로거뉴스 여기를 주목해 주세요!!! 다음<댓글>하나에 1,000원이란 거금을 네티즌의 이름으로 수재민돕기에 사용한다" 우근 김 정 희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이제야 일어났다. 컴맹이라서 억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별로 관심밖인 태풍 나리가 나를 두번째 울린다. 나는 내나름대로의 원칙을 가지고 살아간다. 내가 잘할 수 있는것..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9.23
다음 <댓글>하나 \1,000원 기부알바 모집합니다!!!!!! <댓글>하나에 1,000원이란 거금을 네티즌의 이름으로 수재민돕기에 사용한다" 우근 김 정 희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이제야 일어났다. 컴맹이라서 억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별로 관심밖인 태풍 나리가 나를 두번째 울린다. 나는 내나름대로의 원칙을 가지고 살아간다. 내가 잘할 수 있는것만 이..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9.23
치우천황의 꿈 모기장 치우 천황의 꿈 모기장 우근 김 정 희 품간 홍재현은 1996년 2월 16일 오후 6:05분 서울대 병원에서 정상분만으로 태어났습니다. 양력으로는 12살 음력으로는 13살 이랍니다.그래서 올해 천제때 한판선생님께 내년 천제에 참석하는 조건으로 자호를 품간으로 받았습니다. 원래 호는 14살이 되어서 받는거라..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9.21
7777 번째 주인공이 되다니!!! 내가? 플래시 만든이 : love lamp 배너를 클릭하면 우토로 청원 사이트로 바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 모짜르트- 디베르티멘토 (k136) 1악장 (stop = ■) 수인의 생일 날 생긴일 수인이 10번째 생일을 축하 합니다 수인이 케익으로 나도 7777번째 행운을 자축합니다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우근 김 정 희 살아 간다는..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9.09
우토로로 나는 다시 생각한다 우토로로 나는 다시 생각한다 우근 김 정 희 우토로로 나는 다시 생각을 해본다. 사회란 어느곳이든 있기 마련이고,사람이란 여러 행태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다들 왜 이리 단순하게 살지 못하는 것인지 모른다. 여기에와서도 보니 느끼는 사회가 또 존재하고 있다. 눈에 보이고 마음도 훤히 들여다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