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에있는 탕평비와 하마비그리고 유림회관 성균관대 정문앞에있는 탕평비와 하마비유림회관 우근 김 정 희 디카가 추워서 떨고있나 아니면 담배연기가 렌즈를 흐리게했나,아니다 이게 바로 내마음이다. 온누리님 방을 2개월전에 들어가보니 문화재에 대해서 수집을하고 계셨다. 사실 나는 문화재골에서 사는거나 마찬가지이다. 4대문안에 살..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2.14
휴대폰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휴대폰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우근 김 정 희 저는 휴대폰을 공짜로 사용하게 해준다는 말에 과천 친구집에 갔다가 국민은행에서 준 휴대폰 거는 휴대폰을 019로 번호가 6688이 아니면 안하겠다고 했더니 내주었었습니다. 휴대폰을 그렇게 2개씩이나들고서 011은 받는전화 019는 통화하는 전화를 써 본적..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2.14
꼬치아띠에서 보내는 송년의 밤풍경 꼬치아띠에서 보내는 송년의 밤풍경 우근 김 정 희 여러분의 술버릇은 어떠신지요. 저는 이슬이를 좋아합니다. 일차로 끝나지 않는 술자리 그러면 2차로 가야하겠지요? 생맥주집에가서 저는 될 수 있으면 소주로 마십니다. 왜냐구요? 생맥주는 배만 부르고 그러면 버리러가야하는게 귀찮구요. 가장 큰..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2.14
전라도와 경상도가 나뉠때가 언제인가 전라도와 경상도가 나뉠때가 언제인가 우근 김 정 희 518이 일어나서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다 조심해라 조심해야 한다 광주에서 탄 마지막 기차에 몸을 실어서 칙칙 푹푹 여행길을 떠난다 자갈치 시장에서 꼼장어와 이슬이로 고갈비를 사겠다고 떠들던 친구에게 비싼 갈비이면 어쩌나 마음졸이다 보..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1.28
88 올림픽고속국도 한국도로공사를 고발한다 88 올림픽고속국도 한국도로공사를 고발한다 우근 김 정 희 88올림픽 고속도로를 운전해 보셨나요. 대구에서 광주를 출발하기전에 택시운전기사분께 여쭈어보고, 묵었던 집에서도 물어보았습니다. 88고속도로를 타고 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화원IC에서 올라서 왕복4차선을 타고 가다가 어느곳엔가를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1.26
통영 용화사 빠알간 금붕어 와 까마귀의 군무 통영 용화사 빠알간 금붕어와 까마귀의 군무 우근 김 정 희 언제 다시 밟아볼지 모르기에 그리고 한명 김반석선생님께서 그림을 그리신는 동안에 새벽에 일어나셔서 용화사에서 108를 드리고 내려오셔서 골목벽화를 그리시는 줄 알기에 작품 그리시는게 끝나면 용화사를 같이 가보자고 하셨지만 선생..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1.05
우토로 소말리아 피랍자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우근 김 정 희 온라인 촛불 시위가 시작을한지 얼마나 되었을까 이런 저러한 일들이 벌어졌었고 처음부터 나는 긴긴 투쟁을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가 어느 사이인지 모르지만 다들 무엇인지 모른다 하나 둘 관심에서 멀어져 버..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0.20
우토로 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이런 사람들을 알고 있는가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이런 사람들을 알고 있는가 이런 사람들을 알고 있는가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가 그걸 안다면 가르쳐 안다면 가르쳐야 해 아무리 해보아도 안되는건 아니야 그러지 말고 가르치라고 가르쳐서 깨닫게 해야지 그렇게 만들어야지 계란으로 바위가 깨어지지 않고 자신이 깨..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0.19
우토로 소말리아 피랍자 누구를 기다릴까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누구를 기다릴까 누구를 기다릴까 우근 김 정 희 어느 시간 이라고 누가 있어서 누구를 기다릴까 어느 하늘 가에서 누가 본다고 누구를 기다릴까 계절이 흐르고 누가 들어서 누군가가 시원스레 해결할 그런 일이라면 우리는 해야한다 우토로 주민이 바라보고 있고 소말리..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0.18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우리가 누구든지 다 아는 일이다 우토로주민 소말리아 피랍자 우리가 누구든지 다 아는 일이다 우리가 누구든지 다 아는 일이다 우근 김 정 희 사람으로 태어나 해서는 안되는 일 안하면 안되는 그런 일이 분명 있다 숨을 쉬고 살아 있다고 보는가 어디에도 꽉막혀져 빠져나가지 못하는 그런 벽에 서 보았는가 눈이 캄캄해져 버려 보..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