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15

서울법대박사학위생의 세미나장에서 밝혀진 완벽한 거짓말

이 주차권 한장으로 나는 어제 치욕스런 하루를 보냈다. 인권과 공익에 대해서도 나는 믿지 않는다. 누구 입장에서 보는 인권이며,누구를 공익으로 우선하는 걸까? 여기에 방명록 옆에 주차권이 있었다. 이걸 써야 책을 받는다고 해서 나도 유미자 아래에다 썼다. 안경을 쓰시고 웃고 계시는 선생님께..

제6회 63계단오르기 대회는 너무 비싸다

제6회 63계단오르기 대회는 너무 비싸다 우근 김 정 희 63빌딩 계단을 오르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많이궁금해서 진행요원에게 물어보았더니 신청한분이 450명이 된다고 한다. 제6회 대회인데 450명이면 나는 적다고 생각을 해서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찾아 보았다. 63전망대에서 내려오면서 아! 진..

남산축제에서 본 나비는 꿈을 꾸고있다

남산에서 처음으로 찍어본 나비 사진이다. 남산축제에서 본 나비는 꿈을 꾸고있다 우근 김 정 희 아침부터 까치가 잠을 깨우는 신나는 합창소리에 깨어났다. 이집에 이사를 와서 까치소리에 아침 눈을 떴다. 아빠가 나를 부르는 소리는 다음이었다. 까치소리가 기분을 좋게했는지 저녁까지 까치소리..

남대문 화재 국민은 쓰레기나 치워주는 사람들인가

숭례문 화재를 국민모두에게 외칩니다 남대문 화재 국민은 쓰레기나 치워주는 사람들 인가 총 0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국보 1호 숭례문이 불에 탔다. 숭례문이 상징을 600년이나 버텨온 남대문이 불에 활활 타버렸는데도 나라밥을 먹고있는 공무원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 현장에 누가 있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