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15

음양철학연구원 청관 김원희선생님

음양철학연구원 청관 김원희선생님 우근 김 정 희 우리집에는 작은 절을 가지고 있다. 곡성에 있는 절은 스님 한분이 우리집 외가쪽 제사와 천도제 먼저 간 남동생제사를 지낸다. 신도도 없다. 스님들이 그동안 많이 오고 갔다. 나는 그때 교회를 다녔고 열심히 성경책을 보았다. 내가 본 성경책 어느 ..

대불사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 봉안 대법회의 약속

황청포구 앞 길 공사중 입니다 달동네도 골목마다 공사중인걸보니 지자체선거일이 며칠남지 않았군요 왼쪽부터 도혜스님.옆엔 모르고 주지 혜정스님,회암큰스님입니다 대불사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봉안 대법회의 약속 우근 김 정 희 2010년 3월27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강화군 내가면 황청포구 윗자..

물망초5 억울한 사연 언제나 해결되나

물망초5님 억울한 사연은 언제나 해결되나 우근 김 정 희 아픔은 아픔을 겪어 본 사람이 안다고 한다. 나도 작년에 잊을 수 없는 두분을 보냈다. 49재 되기전에 물망초5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아무도 만나고 싶지도 않았으며 그 시간에는 물론 다른분과 이야기 도중이었다. 그것도 그분의 직원을 우연히..

2010년 지자체 선거는 과연 어떨까?

2010 지자체 선거는 과연 어떨까? 우근 김 정 희 올해는 지자체 선거일이 6월2일이다. 후보님들은 상가쪽부터 벌써 얼굴을 보이고 명함을 돌리고 다닌다. 4년전 기억을하면 아~~~~. 다시는 다시는 그런 부끄러운 역사의 전철을 밟지 않아야 할텐데 ---. 나도 이제 나이를 먹는걸까? 달동네에 살아가는것도 4..

아란야에서 49재와 천도제를 지내며

아란야에서 49재와 천도제를 지내며 우근 김 정 희 당신이 내게 결혼을 하자고 했던 속초해수욕장 벤취의 여름밤 생각을 했습니다. 만난지 171일째 당신은 내 곁을 떠났습니다. 저는 지금도 어디에선가. 올것만 같은데 벌써 50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결혼을 처음으로 들으신 진관스님 모습이 지..

문화재에 살고 있는 CCTV 보실래요?

사다리를 가져다가 위에 올라가서 보니 오른쪽은 CCTV가 그대로인데 왼쪽은 까만 비닐로 두군데를 가려 놓았습니다 보이시지요. 청테이프로 밀봉을 해 놓으셨네요 오른쪽 맨 아래 연결끊김 승보사1,2가 보이시지요 고직사에 있는 사다리를 여기까지 낑낑거리며 가져왔습니다 종로구청에서 6월1일 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