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생각하는 베스트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 초록이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정말 불쌍한 아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초록이 글을 읽으면서 故 최고은작가가 떠올랐습니다. 초록이가 살아야 합니다. 초록이가 커서 분명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천사가 되리라 저는 기도합니다. 아이를 낳으라고 정부에서 말하지만 살아있는 아이부터 해결해야 되지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1.03.08
故 최고은작가 죽음으로 남긴 메모는 처음부터 이상했다 故 최고은 작가 죽음으로 남긴 메모는 처음부터 이상했다 우근 김 정 희 어찌 그런 말을 메모로 남길 수 있을까? 했었다. 역시 아니였다. 그래서 어떤 기사가 나면 나는 우선 잘 믿을 수 없다. 내가 쓴 글을 보고도 사람에 따라서 제각기 해석을 달리하니 내가 외국말을 쓴것도 아닌데? 할때가 여러번 있..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1.02.15
故 이태석신부님은 사랑은 사랑이라고 故 이태석신부님 사진을 누구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올립니다. 알려주시면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故 이태석신부님은 사랑은 사랑이라고 우근 김 정 희 나는 21세기에는 한국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글로도 썼다. 이 조그마한 반도국가 그것도 남북이 갈라져있는 분단국가 인구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1.02.05
세월이 흐르고 세월이 흐르고 우근 김 정 희 동대문에는 이대병원이 있었다. 오랫만에 동대문의 새아침을 갔다. 20년정도 만나지 못했던 친구를 어디에서 집처럼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을까? 그래 동대문의 새아침으로 가자. 갈때마다 바빠서 눈 인사만 했다. 홍순씨를 동대문 1번출구 앞에서 기다린..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1.01.07
구암 윤영전 고희기념문집 출간 구암 윤영전 고희기념문집 출간 우근 김 정 희 구암 윤영전선생님 고희기념문집 출간을 2010년 12월 20일 오후6시에서 8시까지 합니다. 구암선생님의 "그리운 금강산"을 다시 듣고 싶군요. 아침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제가 내일가서 취재를 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겁니다. 구암선생님께서는 저를 처..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0.12.20
동방 신선송 원본과 나 동방 신선송과 나 우근 김 정 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시절 아마 1984년으로 생각한다. 학부는 경희대 철학과를 나왔다. 외대에 가서보니 서양지는 있는데 동양어대에는 학지가 없었다. 내가 강력하게 건의를 했다. 동방지 창간호 서시를 미당서정주선생님께 받자고 했다. 아무도 갈 사람이 없다.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0.12.15
동방신보에 실리는 미당 서정주 "동방 신선송" 동방신보에 실리는 미당 서정주 "동방 신선송" 우근 김 정 희 동방대학원대학교 동방신보사 주관 백원기교수님 연구실이다. 연구실에서는 두분의 학생분이 계셨다. 동방대학원 대학원 불교문예학과 교수님이시고 문학박사였다. 백교수님께서는 미당 서정주선생님 제자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니 얼마..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0.12.14
그릇대로 살아야 그릇대로 살아야 우근 김 정 희 언니는 내게 책을 선물했는데 책제목이 "돈 한푼 안쓰고 1년 살기"였다. 책을 받으면서 블랙인 나와 누가 더 어려운가 책표지에는 마크보일 지음.정명진옮김 자전거가 그려져 있다. 앞장을 열어보고 프롤로그를 보고 차례를 보았다. 그리고 책을 속독으로 넘겨 보았다.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0.11.23
연금제도 설명회 및 생활강좌 참석 연금제도 설명회 및 생활강좌 참석 우근 김 정 희 작년12월부터 연금을 받았다. 공무원연금공단에서 메일이 들어는 왔는데 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망설여 졌지만 나에게는 의문점이 많아서 꼭 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메일로 신청서를 보냈다. 2010년 6월 23일 강남교보타워 B23층 이벤트홀에서 14:00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0.06.24
월드스타 박지성 화이팅!!! 월드스타 박지성 화이팅!!! 우근 김 정 희 정말 오랫만에 가슴 편안한 월드컵축구경기를 보았다. 70이되신 남자회장님께서 몇시간을 숯불앞에서 치킨을 구워 내신다. 8일 화요일날. 거제도에 제사가 있으시다고 다녀오셨다. 바쁜 나도 금요일 날 오후5시쯤 가보니 남자회장님께서 숯불을 일구고 계셨다..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