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15

서해안에서 필요한 자원봉사는 이런것

서해안에서 필요한 자원봉사는 이런것 우근 김 정 희 나는 2008년 새해를 혼자서 서해안으로 출발 했다. 기름때를 벗기는 자원봉사도 너무나 소중하고 중요하다. 뉴스에서 나오는 자원봉사 현장을 보았고,블로거뉴스에서 자원봉사를 하고온 여러블로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눈이 내리고 ..

2007년을 보내면서 나는 무얼 했는가

2007년을 보내면서 나는 무얼 했는가 우근 김 정 희 2007년을 보내면서 나에게 얼마나 커다란 변화가 왔는지 무슨 일들이 블로그를 하면서 지나갔는지 정리를 해본다. 나는 컴맹이라서 치우천황 아들이 초6학년인데 블로그를 개설해주지 않았다면 블로그가 있는줄도 몰랐었으니까. 먼저 치우천황에게 ..

온누리님 화각장 기사를 다시 읽어보십시요

온누리님 화각장기사를 다시 읽어보십시요 우근 김 정 희 나이를 먹어간다는게 나쁜것만 있는게 아니다. 온누리님때문에 나는 또 밤을 하얗게 새웠다. 나도 청춘시절을 지나가고 이제는 구 세대로 흐른다. 그러나 또 조금있으면 같이 늙어 간다. 사이버세상 이라고 너무들 하는것 같다. 온누리님은 문..

엄마 철새라고 하더니 날라다니네?

엄마 철새라고 하더니 날라다니네? 우근 김 정 희 치우천황이 며칠전부터 나에게 묻는다. 엄마 누가 대통령되면 나라 팔아먹는다면서 엄마는 누구 찍을거야? 엄마는 사표야 안되는 사람을 찍어서도 사표이고 이나라 벌레들에게 사표를 던질거야. 그래서 사실은 투표를 안하고 싶지만 누군가되면 안되..